감정은 동기에 앞선다. 동기는 1차적 욕구와 2차적 욕구, 그 이상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그 트리거가 곧 감정이다. 감정은 동시에 이성적 환경을 조성한다. 지하철에 탑승할 때 나는 노래를 튼다. 그 노래의 분위기가 곧 그 공기의 분위기이고, 나의 상태다. 이는 나의 욕구로 이어지며, 동시에 욕구는 해소되며 나는 지속한다. 그러나, 욕구가 욕구를 만들기도 한다. 이는 욕망으로 보며, 나는 중독되곤 한다. 그렇게 항상성과 알로스타시스와의 적절한 조합. 나의 신체는 지속해야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