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한옥·보다·읽다

표제/저자사항한옥·보다·읽다 = Seeing and reading the Hanok traditional Korean house / 사진: 이동춘 ; 글: 홍형옥

 이동춘[1961-]  홍형옥[1951-]

발행사항서울 : 디자인하우스, 2021

형태사항377 p. : 천연색삽화 ; 23 cm

주기사항참고문헌과 색인 수록

표준번호/부호ISBN 9788970417509 03860: ₩29500

분류기호한국십진분류법-> 549.78 듀이십진분류법-> 728.3

주제명한옥[韓屋]

출처: <https://www.nl.go.kr/NL/contents/search.do?pageNum=1&pageSize=30&srchTarget=total&kwd=%ED%95%9C%EC%98%A5+%EB%B3%B4%EB%8B%A4+%EC%9D%BD%EB%8B%A4#viewKey=763055686&viewType=AH1&category=%EB%8F%84%EC%84%9C&pageIdx=1&jourId=>

I. 외부공간

1.터 잡기/집터/고샅

2.문/대문, 솟을대문/정려문/사랑중문/안중문/문지방

3.채/안채/사랑채/책방채/안사랑채/별당채/사당채/행랑채, 대문채

4.부속 공간/산정사랑/정자/반빗간/측간/가랍집

5.마당/안마당/사랑마당/뒷마당/굴뚝, 가랫굴/장독대/석물

6.채나눔과 담장/채나눔/홑집과 겹집/ㅡ자 집, ㄱ자 집, ㄷ자 집/ㅁ자 집, 튼 ㅁ자 집/사고석 담/돌담, 와편담, 꽃담/내외담

II. 내부공간

1.방과 마루/안방/사랑방/건넌방/윗방, 웃방/침방/아랫목, 윗목/안대청/사랑대청/누마루/고 상마루, 툇마루, 쪽마루

2.부엌과 수납/부엌/다락/벽장, 벽감/누상고/시렁/고방, 곳간, 헛간

3.장식 요소/편액, 주련/평란, 교란/계자난간/풍혈

III. 한옥의 구성

1.기단과 주초/기단/디딤돌/주초

2.기둥과 벽체/원기둥/각기둥/고주, 평주/심벽, 회벽/화방벽

3.창호와 창살/여러 가지 창호/여러 가지 살창/문풍지/머름/판문

4.천장과 반자/연등천장/눈썹천장/평반자/우물반자/고미반자

5.지붕과 기와/팔작지붕/우진각지붕/맞배지붕/눈썹지붕/추녀, 사래/처마, 부연/기와

IV. 한옥의 목구조

1.목조가구식 구조/보와 도리/민도리식/익공식/공포식

2.목구조의 장식/마룻대공/주두/소로, 화반/살미. 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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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공간

집터 : 맨 처음 가문의 터를 잡아야 했던 입향조(1대)는 도참사상에 따라 종가를 지음.

도참사상 : 현재의 행위가 자손의 번영과 길흉화복에 영향을 미친다고 믿는 것

풍수적으로 명당이란 집을 짓는 터의 양기를 보는 것으로 양택이라 한다.

묘지풍수가 음택

양택에서는 집터와 집 모양을 우선으로 한다.

고샅 : 고샅이란 대문에 이르는 좁은 길목. 구불구불한 골목길에 들어서야 대문에 이르는 예가 많음.

그 이유는 시선을 한가롭게 하려는 의도와 복이 쉽게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를 담은 장치.

대문, 솟을대문 : 문의 상징성을 중요하게 여겨옴. 사대부가의 대문은 특별히 가운데가 양측보다 높게 솟아 있는 솟을대문임. 그 이유는 외바퀴 가마인 초헌이 드나들기 편하게 … 의미가 무색한 예도 있다. 본질은 권위.

사대부가 : 조선의 관료체계에서 종4품 이상을 대부라 하며 사대부란 사와 대부를 아울러 이르는 말.

사대부에게는 손님을 맞는 접빈객이 중요한 덕목이었음.

조선 후기에 이르러서는 여자들의 출입동선이 남자들과 분리됨.

한옥의 채나눔은 조선 전기보다 중기를 거치면서 유교 윤리적 가족경영을 위해 중요한 장치로 작용함.

문지방 : 문설주를 구성하는 두 개의 기둥과 이를 지탱하기 위한 상인방과 하인방 중에 특히 하인방에 해당함.

안채 : 여자들이 지내는 곳, 집안 대소사를 지원하는 공간. 조선 중기 이후 가부장제도가 확립되면서 사랑채와 분리, 안채는 안중문을 통과해야 이르는 내밀한 공간이 되었다.

안채의 주요 공간 : 시어머니가 쓰는 안방, 며느리가 쓰는 건넌방, 안어른이 쓰는 상방, 안대청.

안동 하회 충효당 -> 아랫사람 배려한 장치

사랑채 : 사대부가에서 가문의 권위를 가장 잘 보여주는 공간

기단을 높이거나 당호를 사랑채의 정면 위에 부착하여 가문의 위엄이 나타나도록 지음.

조선 중기를 거치며 사랑채로 분리됨. 그 이전은 익랑.

사랑방에 앉으면 머리를 조아린 하인의 정수리를 바라볼 수 있는 높이임.

사랑채에는 사랑방과 대청, 작은 사랑방과 누마루가 연이어 있고, 침방이 있다.

침방 : 태종 때 부부별침을 명하여 세조 때에 침방을 설치한 기록이 보이지만 가옥구조에 반영되는 것은 조선 중기 이후인 듯하다.

상류층 한옥에는 사랑채가 여러 개. 큰사랑채, 중사랑채.

책방채 : 독서당, 서재, 당호

구리판 차양. 도르래로 각도 조절 가능 -> 창덕궁 선향재

안사랑채: 상류층 한옥에서 가장 분화된 공간은 주로 남자들이 사용하는 사랑채. 은거용으로 은퇴한 집안 어른이 거처하면 안사랑채라 부름. 은거할 어른이 없다면 자손들의 공부방이나 서재로 사용

안사랑채는 필요에 따라 전용하였던 공간.

별당채 : 두 가지 형태로 나뉨 ( 상류층 한옥에서 ) 1. 시집가기 전 딸들의 거처 2. 가부장의 사랑채에 덧붙여서 확장된 사랑으로 사용하기 위해 지은 별채

남자아이들을 위해 지은 별당채는 초가지붕으로 짓고 초당이라 부르며 공부하고 수련하는 공간으로 사용함으로써 유생으로서의 검박한 시절을 지내도록 하였다.

사당채: 조선 중기 이후 가부장적 이상사회 실현을 위해 주자가례를 기반으로 예학을 더욱 발전시켰고 사대봉사를 권하였다. 따라서 종가의 사당은 조상숭배를 위한 상징적 공간으로 매우 중요했음.

사당은 대개 안채나 사랑채 뒤쪽의 약간 높은 언덕 위에 세우고 사주문을 단다.

행랑채, 대문채 : 행랑채는 채와 마당을 보호하는 담벼락을 공간화하면서 만들어짐. 행랑채에는 솔거노비가 살기도 하고, 등등 있었음.

대문채: 대문 좌우에 한두 칸 행랑방이나 곳간이 있고 담장이 이어지는 경우

부속공간

산정사랑 : 조선 전기만 해도 풍수에 따라 집과 사당을 옮기거나 철거하는 일이 많았지만, 가부장제가 확립되면서 사대부가, 특히 종가는 사당을 옮길 수 없게 되었다.

가부장은 풍류를 즐길 수 있도록 산자락에 산정사랑을 두었음. 정자와 달리 온돌과 부엌이 있어 숙박이 가능한 확장 사랑 공간이 산정사랑이다.

정자: 산수 좋은 곳에서 글을 읽거나 풍류를 즐기기 위해 짓는다. 공간을 들어 올리므로 주면에 난간을 두름.

반빗간 : 음식조리를 위해 만든 독립된 부엌 건물

어디에도 없지만 창덕궁 후원에 연경당에는 남아 있다.

지은 이유는 화재에서 피하기 위해. 취사의 양이 많아서.

상류층 한옥에서 반빗간이 사라진 것은 부뚜막과 아궁이가 있는 부엌을 공간화 할 만큼 건축기술이 발전하여 취사와 난방을 겸할 수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측간:  남자들이 사용하던 측간 – 외측, 여자들 – 내측

사찰에서 측간은 해우소 – 근심을 푸는 곳

조선시대에는 뒷간으로 불림.

마당

안마당 : 여자들의 주 생활공간 집안 행사 지원하는 공간.

사랑마당 : 대외적으로 가장 중요한 마당.

차경 : 근차(방 밖의 경치를 빌려오다)/원차(담 밖의 원경을 누마루에서 보고 즐기는)/간접 차경(석지에 물을 담아 물에 비치는 경치를 즐기는

사랑마당에 나무를 심고자 하면 회화나무, 매화나무, 석류나무 등을 심고,

마당에는 마사토(화강암이 풍화되어 만들어진 흙)를 깔아 빗물이 잘 빠지면서도 햇빛이 많이 반사되도록 함.

뒷마당 : 기능적으로 중요한 공간. 여자들의 노동공간이자 볕을 쪼이며 한시름 거두는 쉼터로서의 정서가 배어나는 공간.

채나눔과 담장

채나눔 : 정침과 익랑으로 몸체를 구성하던 삼림집이 사회문화적인 요인에 의해 분화되어 안채와 사랑채 등으로 나뉘는 것을 의미한다.

홑집, 겹집 : 용마루 아래 평면을 일렬로 배치한 집 – 홑집, 앞뒤로 중첩되어 있는 집 -겹집

홑집은 남서부 평야지역에 많다. 겹집은 북동부

기둥과 기둥 사이를 1칸이라고 함. 1칸은 대략 1.6평( 1평 = 1.6m x 1.6m )

신분계급에 따라 부재의 크기에 제한이 있었으므로 한 칸의 크기가 3.8평에 이르는 것도 있었다고 함.

ㅡ 자 집, ㄱ 자 집, ㄷ 자 집

ㅁ 자 집, 튼 ㅁ 자 집 : 집의 규모가 커지면 ㅁ 자 구조가 효율적. 번잡한 교통로 주변의 서민주택에 ㅁ 자 집이 많은 것은 외부로부터 집안을 보호하기 위한 방어목적에서 자생적으로 나타난 형태이다.

튼 ㅁ 자 집 : 지붕이 일부 분리되어 있어 완벽하게 ㅁ 자로 이어져 있지는 않지만 안마당이 네모난 집

사고석담 : 방형의 사괴석을 쌓아 만든 담장

한 사람이 네 덩이는 들 수 있는 크기라 하여 사괴석이라고 함. 이는 조선 후기의 운반 표준화가 반영된 근대건축에서 나온 것

사고석담을 쌓으려면 공임이 많이 들어 사가에는 허용되지 않았다고 함.

돌담, 와편담, 꽃담 : 사대부가의 담장은 대개 돌담이나 와편담.

한옥의 담은 직각이나 직선보다는 구불구불하게 쌓음.

내외담 : 마당에 세워 시선을 가리는 담

내부 공간

안방 : 한옥의 가장 중요한 공간은 방과 마루. 방은 위치와 사용자에 따라 바뀐다. 안방은 안주인의 거처로서 대청을 통해 드나들며, 대청까지 연장해서 사용할 수 있다.

사랑방 : 가부장의 공간. 가장 권위가 있고 아름답다. 손님을 맞이하는 공간이기도 함. 사랑방에서 마당 쪽으로 나 있는 창은 머름 위에 설치됨. -> 창을 열어 두어도 누워 있으면 못봄.

건넌방 : 안방의 대청 건너에 있는 방.

안방은 시어머니가 거처하고 건넌방은 대개 며느리가 거처

아랫목, 윗목 : 아궁이에 가까운 쪽이 아랫목, 먼 쪽이 윗 목

안대청 : 대청은 안채와 사랑채의 큰 마루

대청의 천장은 들보와 도리, 서까래가 드러난 입체적인 구조로 한옥의 아름다운 목조가구식의 구조미를 보여준다.

사랑대청 : 위세를 나타내는 중요한 공간

누마루 : 바닥으로부터 띄워 만든 마루

툇간 : 기둥과 기둥 사이로 만드는 주 칸에 더하여 공간을 넓히고자 툇기둥을 세우고 덧대어 낸 공간

더그매 : 천장과 지붕 사이의 공간

대개 부엌 위의 더그매는 안방에서 출입 가능한 다락으로 만든다.

다락 : 높다는 뜻. 한옥에서는 안방에서 계단으로 출입하는 부엌 상부 공간을 다락이라고 함.

시렁 : 긴 나무막대나 대나무 등을 기둥 사이에 걸치거나 내달고, 물건을 올려서 수납하는 장치

장식 요소

편액, 주련 : 편액-현판, 초기에는 건물 정면의 문과 처마 밑에 건물 명칭을 쓴 액자만 -> 건물에 관하여 명칭, 내력, 묵객들이 남긴 서화 등 모든 현판을 편액이라 부름.

주련은 기둥에 시 구절을 연이어 걸었다는 의미. 기둥마다 걸어 한편의 시가 완성되도록 함.

입춘방도 있음. 24절기의 첫 번째인 입춘을 맞이하여 입춘방을 대문이나 중문 앞에 써 붙임. 다음 입춘까지.

평란, 교란 : 누마루에서 떨어지지 않게끔 하기 위한 난간이 누란. 누란 중에서 간결한 것이 평란, 문양이 있으면 교란.

계자난간 : 난간 중에서 으뜸. 계자각을 두른.

풍혈 : 누란의 청판에는 대부분 바람구멍이 있는데 그 구멍이 풍혈.

한옥의 구성

기단과 주초

안채 기단 : 한옥은 기단부, 기둥과 벽체, 창호로 이루어진 중간부, 지붕부가 적절히 비례가 맞고 조화를 이루어야 아름답게 느껴지므로 기단의 높이와 넓이, 기둥의 높이, 지붕의 넓이와 높이의 비례는 아주 중요함.

지방의 상류층 한옥에 가보면 정교하게 다듬은 댓돌과 주초를 쓴 경우는 드물다.

사랑채 기단 : 상류층 한옥에서는 사랑채의 기단이 가장 높고, 안채는 그와 대등하거나 조금 낮으며, 행랑채는 가장 낮아 외벌대인 경우가 많음.

사랑채 기단은 막돌로 전면만 다듬거나 길게 다듬은 장대석으로 바른층쌓기를 하는 경우가 많다.

기단을 지붕 처마선 안쪽으로 쌓음 -> 빗물이 바깥쪽으로 떨어지게 하기 위해서.

디딤돌 : 섬돌. 신발은 디딤돌 위에 가지런히 벗어 놓음. 보통 넓고 길게 놓음.

덤벙주초

다듬은 돌 주초 : 숙석, 백성의 집에 숙석을 쓰는 것은 예종 원년부터 금지사항이었으나 지방의 상류 주택에서는 더러 발견된다.

기둥과 벽체

원기둥 : 나무가 원래 자라는 방향으로 세우는 것이 좋다. 상류 주택에서는 대청에 원기둥, 즉 두리기둥을 많이 쓰고 있다. 사찰이나 궁궐 등에 각기둥을 쓸 때는 민흘림, 원기둥을 쓸 때는 배흘림을 적절히 구사함으로써 건물이 안정감을 갖도록 한다.

각기둥 : 가장 일반적인 기둥. 소박하고 자연스러움.

발각기둥도 있다. 사각은 사계절, 사원소 등 모든 것을 가진 땅을 상징. 팔각은 팔방위를 나타내며 다양성을 상징. 원은 시작과 끝이 없는 무한한 확장의 모습으로 하늘을 상징

기둥 하나로 우주의 원리를 품어서 집의 안정과 평안을 기원하고 있는 것.

고주, 평주

심벽, 회벽 : 심벽은 가장 많이 쓰이는 한옥의 벽체

회벽 : 상류층 한옥에서는 여기에 소석회로 만든 회반죽을 덧발라 하얀 회벽을 만듬.(분벽)

화방벽 : 불 방지용 벽.

창호와 창살

여러 가지 창호 – 1 : 한옥의 문과 창은 창호라고 함. 창은 대개 두 짝이고 호는 한 짝. 합쳐서 창호라 함.

문 : 상징적, 제사를 지낼 때 혼백이 드나들 수 있도록 문을 열어두는 것, 입춘방, 팥죽을 문에 뿌리기,

한옥에서 계절적으로 갖아 유용한 문은 방과 대청 사이에 설치하는 들어걸개문 즉 복합문.

붙발기문, 장지문

여러 가지 창호 – 2 : 눈곱재기창 – 밖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 지 살피는 용도의 창

여러 가지 상찰 : 창살을 만든 것

문풍지

천장과 반자

연등천장 : 평서까래 사이사이는 회칠로 마감하는데 이러한 천장을 연등천장이라고 함.

평반자 : 지붕 아래를 가려서 치장한 상부 구조 – 반자,

대개의 온돌방은 평반자임.

우물반자 : 가장 정교하고 튼튼하며 장식적이다.

지붕과 기와

팔작지붕 : 고려 때 출현. 조선 중기 이후의 대표적 지붕 양식. 윗부분이 맞배지붕, 아랫부분은 팔자와 가이 펼쳐져 있는 모습.

팔작지붕에서는 한옥 특유의 용마루곡선, 처마곡선, 추녀곡선, 내림마루의 곡선들이 유연하게 어우러짐.

우진각지붕 : 지붕의 앞뒷면이 사다리꼴이고 옆면이 삼각형으로 된 지붕

밪배지붕 : 가장 간결하게 만들어진 지붕

사당채나 부속사와 같이 작은 규모의 지붕에 많이 쓰인다.

눈썹지붕

용마루 : 경사지붕의 앞, 뒤쪽이 만나는 가장 높은 부분. 자연스런 현수곡선을 그리고 있다.

지붕골. 지붕의 경사를 따라 생긴 기와골

추녀, 사래 : 추녀는 팔작지붕의 우아미를 나타나는 데 있어서 아주 중요함.

처마, 부연 : 처마는 서까래가 기둥의 밖으로 빠져나온 부분. 2m이상 내밀기를 함.

처마 양쪽이 위로 들려서 자연스레 상승하는 곡선을 만듬.  -> 평고대가 결정. 평고대는 서까래 끝에 놓이는 가늘고 긴 수평재

부연 : 짧은 서까래

각이 지게 네모로 깎아 붙임.

기와 : 암기와 – 지붕골을 구성할 때 아래에 놓이는 방형의 넓은 기와

수기와 – 암기와 위

목조가구식 구조

보와 도리 : 한옥은 목조가구식 구조. -> 못을 쓰지 않고 결구하기 때문.

대청 중앙의 기둥과 기둥을 건너질러 거는 것이 보

제일 아래에 있는 보가 대들보

도리는 서까래 밑에서 기둥과 기둥 사이를 가로질러 지붕의 하중을 받는 부재.

민도리식 : 기둥 위에 익공, 공포를 결구하지 않고 기둥머리에서 보와 도리가 직접 결구되어 서까래를 받는 방식으로 창방이라는 부재가 없다. 소로도 끼우지 않는다.

익공식 : 기둥이 창방과 직교하는 형식.

공포식 : 주두, 살미, 첨차, 소로를 이용하여 기둥 위에 포를 짜 올리는 것 -> 가장 장식적임.

기둥 위에만 공포를 구성하면 주심포식. 기둥과 기둥 사이에도 공포를 올리면 다심포

공포의 화려함은 외부로 얼마나 뻗어 나오는가 하는 출목의 수, 아래위로 살미가 몇 층으로 쌓이는가 하는 제공의 수에 따른다.

게시자: Phronesis.ysb

건축과 도시, 그리고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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